이랜드 자연별곡은 차별화된 ‘왕의 이야기가 담긴 팔도진미’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식 샐러드바다.
무엇보다 자연별곡의 인기 요인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고 풍성한 우리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론칭 초창기 3040 고객들이 주를 이루었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그 인기가 젊은 층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자연별곡은 각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5일 송파 가든파이브점, 9일 부산 경성대점, 11일 김포 운양점의 오픈 첫 날 방문 고객은 런치와 디너를 동일한 가격인 1만29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또 3일간 하루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항아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