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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갈수록 소름돋는 운명…반전 엔딩 어땠길래?

최종수정 2014.12.05 09:15 기사입력 2014.12.05 09:15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사진=SBS 피노키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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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갈수록 소름돋는 운명…반전 엔딩 어땠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노키오'에서 윤균상이 이종석이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8회에서 기재명(윤균상)은 빙판길 취재를 하러 나온 최달포(이종석)를 우연히 발견하고 의문을 품었다.

최달포는 자신이 찾아 그토록 찾아 헤매던 친형의 범죄사실을 직감하고 기재명에게 자신의 신분을 감춘 상태였다. 기하명이라는 이름은 물론 기자라는 자신의 직업까지 속인 채 청년백수라고 둘러댔다.

이에 달포의 실체를 모르고 있던 재명은 취재를 나온 달포의 모습에 당황했고 달포가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한 것이라고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후 방송국으로 달포를 찾아간 재명은 “다시는 형 소리 하지마. 내 앞에 나타나지마. 기자들은 다 끔찍하고 역겨우니까”라며 상처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이날 ‘피노키오’ 8회 방송말미 기재명은 교통사고 위기에 처한 소년의 모습에 동생 기하명이 오버랩되자 목숨 걸고 구해내 동생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기재명은 음주단속에 걸린 트럭운전수가 도주하다가 대형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지기 시작하자 다리가 불편한 소년에게 위기가 덮칠 것을 예상, 자신의 생수트럭으로 대형트럭을 막고 소년을 살려낸 것.

덕분에 소년은 상처 하나 입지 않았지만 기재명은 피를 흘리며 트럭에서 내려 소년의 안전부터 확인한 후 의식을 잃었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빙판길 화면을 담으러 촬영 나온 MSC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향후 기재명이 정의의 시민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재명은 과거 부친 기호상(정인기)에게 파렴치한 누명을 씌운 문덕수를 우연히 만나게 되자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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