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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프랑스 감성 식기 '프리에' 론칭

최종수정 2014.12.03 08:23 기사입력 2014.12.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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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과 프랑스 대표 테이블웨어 기업 ARC의 합작품

CJ오쇼핑, 프랑스 감성 식기 '프리에'

CJ오쇼핑, 프랑스 감성 식기 '프리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CJ ENM (www.CJmall.com)은 19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ARC-International)과 함께 기획한 한국형 식기 '프리에(Prie) 홈 세트'를 오는 4일 오전 11시30분에 론칭한다.

이날 처음 선보이는 프리에 홈 세트는 CJ오쇼핑과 동반성장 협력사인 네오플램, 160개국에 진출해있는 아크 인터내셔널이 지난 2년여에 걸친 상품 기획을 통해 탄생한 테이블웨어로 CJ오쇼핑이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어로 '초대 받은 손님(prie)'의 의미를 가진 프리에 홈 세트는 순백의 배경 위에 봄비를 모티브로 한 산뜻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다양한 색상이 많이 쓰이는 한식 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려준다. 또한 프리에 홈 세트는 한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국 대접의 옆면을 약 10도로 오목하게 하는 등 밥과 국을 보다 편리하게 담을 수 있게 제작된 '한국형 식기'다.

프리에 홈 세트는 프랑스 빠 데 깔레(Pas-de-Calais) 지방 아크(Arques)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테이블웨어 제조 업체 아크 인터내셔널의 기술력이 집약된 테이블웨어다. 아크 인터내셔널은 190년 동안 쌓은 유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미낙(Luminarc)'과 '쉐프 앤 소믈리에(Chef&Sommelier)' 등의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160개국에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프리에 홈 세트의 유리 제품은 아크 인터내셔널만의 강화유리 제조공법인 '풀리 템퍼드(Fully-Tempered)'로 만들어져 같은 두께의 일반 유리 제품보다 최대 3배 이상 충격에 강하다. 풀리 템퍼트 공법은 유리를 620도까지 가열했다가 급격히 냉각시키는 과정을 거쳐 유리의 물리적 강도와 열 충격 강도를 3배 가량 향상시키는 기법이다. 또한 135도 전후의 온도 차이를 견딜 수 있어 냉장고에서 꺼낸 제품을 바로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도 뛰어나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다.
내열냄비와 공기, 대접, 찬기, 생선 접시 등 8인 상차림이 가능한 38피스(pcs)로 이뤄져 손님맞이 집들이도 여유롭게 할 수 있다. 한식에 필요한 공기, 대접과 함께 양식에 필요한 디너 접시도 다양하게 구성돼있어 한식 상차림은 물론 서양식 요리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실용적인 식기로 구성된 프리에 홈 세트는 8인조 38피스(pcs)에 24만8000원이다.

CJ오쇼핑 리빙사업부 김진우 상무는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동반성장 협력사 네오플램과 아크 인터내셔널의 190년 노하우가 더해져 디자인과 기술력 모두에서 자신 있는 상품"이라며 "모던함과 심플함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형 식기 프리에 홈 세트로 많은 고객들의 테이블 위가 한층 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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