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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이 불러온 퓨전&믹스 열풍…'섞으면 산다'

최종수정 2014.11.30 17:17 기사입력 2014.11.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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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허니버터칩 열풍이 식음료업계 내 믹스(Mix)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허니버터칩이 달콤함과 짭짜름한 맛이 한데 어울린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맛이나 식재료 등을 결합해 이색 제품을 내놓는 것이 트렌드화되고 있다.

'초코는 새우편' 과자

'초코는 새우편' 과자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새우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신개념 과자상품 '초코는 새우편'을 출시했다.

이 과자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짭짜름한 새우과자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짠 맛과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울려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을 구현했다. 빨강 바탕의 포장지에는 생 새우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과자 이미지를 넣어 상품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가격은 한 봉지(35g)에 1200원이다.

커피전문점도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한 디저트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드롭탑의 오리지널 깨플

드롭탑의 오리지널 깨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은 와플에 검정깨 반죽을 넣은 '깨플'을 판매하고 있다. 전통 벨기에 브뤼셀 방식의 와플에 국내산 검정깨를 넣어 한층 쫄깃하고 고소하다. 검은깨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드롭탑은 깨플 위에 카라멜 소스와 아몬드 슬라이스, 생크림이 곁들여진 '오리지널 깨플'과 그 위에 국산 콩가루와 꿀이 올려진 '화이트빈 깨플' 두 종류로 판매한다.

탐앤탐스는 국내산 콩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한 '탐콩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탐콩라떼는 콩가루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음료로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국내산 콩은 식이섬유, 올리고당,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디야커피는 케익을 커피에 접목한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를 판매하고 있다.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 그리고 진한 수플레 치즈케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달콤함을 즐기는 젊은 여성이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10대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편의점에서도 허니버터칩과 같은 베스트셀러가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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