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병권 순천시의장, 동료의원 폭행 물의 "사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의회에서 동료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김병권 순천시의회 의장이 28일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동료 의원과 논의 도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 점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면서 "시민께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김 의장은 "지난 21일 개회한 제190회 2차 정례회 기간 중 24일 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일부 파행 등 원활치 못한 점에 대해서도 피감대상 공직자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시의회 의장으로서 머리 숙여 사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행정사무감사장의 시민단체 방청 불허 등에 관해 논의하던 중 의자에 앉아 있던 신민호 행정자치위원장을 향해 1~2차례 주먹을 휘둘러 논란이 일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행정사무감사 방청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