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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무색한 분양시장‥'新랜드마크 단지 쏟아져

최종수정 2014.11.25 16:47 기사입력 2014.11.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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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양 비수기 무색… 新랜드마크 아파트 관심 높아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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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겨울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국에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한 가운데 지역 내 기존 랜드마크 단지의 명성을 뛰어넘을 만한新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랜드마크의 기본이 되는 요소로는 ‘브랜드’를 꼽을 수 있다. 지역민들에게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아파트의 브랜드 인지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형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들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서 수월하게 자리매김하는 것 또한 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지역 내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드물어 희소가치까지 갖추면 입주 후 단지를선점하기가 더욱 쉬워진다. 초대형 규모에 초고층의 아찔한 등 단지 규모도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화.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랜드마크 단지들이 가지게 되는 ‘시세경쟁력’이다. 불황에도 상대적으로시세 흔들림이 적고 경우에 따라 시세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높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수 있다.

실제 포스코건설이경산시중산지구 C3블록에 선보인‘펜타힐즈 더샵’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대형건설사 브랜드에다가 1,69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지역 최대 커뮤니티 시설 등이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데 주효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아파트는 행정구역상 경산시에 속하지만 대구시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다음은 신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되는 분양단지들이다.

㈜한양은 12월 세종시 3-3생활권 L2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EL CITY)’를 공급한다. ㈜한양은 세종시 내 이미 5차례의 분양성공을 거두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잡고 있다.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EL CITY)’는 지하 1층, 지상 12~22층, 총 12개동 규모로 총 760가구,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또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과 금강 수변공원, 완충녹지 및 가로수길이 조성될 예정이며 괴화산, 비학산 등 주변 풍부한 녹지 공간이 입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내년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대전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단지에서 도보거리로 초ㆍ중ㆍ고교와 보육 예정 부지가 들어서고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고 주거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생활권 내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의 입점이 예정되면서 향후 주거 인프라는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SK건설은 지난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권역에 첫 진출작인 ‘월영 SK 오션 뷰(Ocean VIEW)'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인기리에 분양중이다. SK건설은 우수한 시공능력과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 조경 특화,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혁신 평면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614번지 일대에 월영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인 월영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14번 국도와 인접하고 해안대로, 3.15대로, 마산 남부시외터미널을 통해 시내ㆍ외 진ㆍ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고 인근으로 롯데마트, 마산합포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해운초, 신월초, 마산서중, 해운중, 경남대 등 명문학군과 마산 최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교통, 편의, 교육환경까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데다 오랫동안 공급이 없던 상태라 풍부한 대기수요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31층, 8개 동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 기준 59~114㎡ 총 932가구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중소형 비율이 84%를 차지하며 이 중 46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청약일정은 25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 26일(수), 3순위는 27일(목)에 진행된다.

호반건설은 12월 광명역세권 후광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시흥 목감지구'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시흥 목감지구 B4블록과 B7블록 등 2개 블록에서 분양할 예정이라 두 단지를 합쳐 총 1346가구에 달하는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여 목감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B4블록은 7개동, 전용면적 기준 △69㎡ 243가구, △84㎡ 337가구 등 580가구로 공급되고 B7블록은 8개동, 전용면적 기준 △69㎡A타입 309가구, △69㎡B타입 71가구,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74가구 등 총 766가구로 구성된다. 시흥 목감지구는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의 개발이 본격화 됨에 따라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수혜도 기대된다.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성수동 일대 초고층 브랜드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산중공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 일대에 ‘트리마제’를 분양중이다. 특히 뚝섬에서는 보기 드문 40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로 향후 서울숲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트리마제’는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입지를 확보해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강, 서울숲, 남산 및 여의도, 잠실일대의 강남까지 조망 가능해 사시사철 파노라마뷰를 즐길 수 있는데다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 웰빙생활이 가능하다. 또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급호텔 수준 조식서비스ㆍ린넨ㆍ청소ㆍ발렛ㆍ포터 그리고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돼 수준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식서비스의 경우 아파트 설계단계부터 45㎡이상의 조리실을 별도로 마련해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분양가는 3.3㎡당 3,200만원~ 4,800만원선으로 최소 3억5천만원부터 시작해 42억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 고급수요층들을위한명품주거공간으로만들계획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 전용 25~216㎡ 총 688세대 규모다.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427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신규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74㎡, 84㎡(A?B타입), 총 20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향 후 일대를 대표 할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1군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을 예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3.3㎡당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주변 전세가 수준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인근 세교1,2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유망 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여 개발에 따른 교통망,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공유로 미래가치도 높게 지니고 있다. 단지 인근 가장1,2지방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탄탄한 배후 주거수요도 확보했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국공립유치원의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대우건설은 28일(금) 부산 서구지역 전통적 주거타운인 서대신동에 ‘대신 푸르지오’(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212번지 일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34층 아파트 8개동, 전용 39~115㎡ 총 959가구 규모로 이 중 5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구에서 2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향후 서대신6구역과 함께 약 1800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여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9층, 21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62~107㎡, 총 2,14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 약 95%가 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설계됐다. 분당선 ‘망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과 40분대, 분당까지는 2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단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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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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