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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서 최두호에 18초만에 패한 푸이그 "더 싸울 수 있었다"…'리매치' 원해

최종수정 2018.09.12 23:01 기사입력 2014.11.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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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오른쪽), 푸이그(왼쪽)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UFC서 최두호에 18초만에 패한 푸이그 "더 싸울 수 있었다"…'리매치' 원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23)가 U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상대로 1라운드 18초 만에 TKO를 따냈다.

최두호는 푸이그가 왼손 잽을 던지자 타이밍을 읽고 완벽한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이를 맞은 푸이그는 그대로 링 위에 쓰러졌고, 최두호는 연속으로 파운딩 펀치를 때렸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최두호 승리를 선언했다.
이로써 최두호의 통산 전적은 12승 1패가 됐다.

경기 후 최두호는 "감사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에 기쁘다.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두호에게 18초만에 패한 푸이그는 경기 직후 미국 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계속 싸울 수 있었다"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리매치를 원한다"며 최두호 선수와의 재경기를 요청했다.

최두호는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연승 행진을 벌이다가 지난해 말 UFC와 계약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최두호 푸이그, 18초만에 대단", "최두호 푸이그, 대박", "최두호 푸이그,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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