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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폐막…역대 최다 관객 찾아

최종수정 2014.11.23 18:00 기사입력 2014.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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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행사 마지막날 티켓판매소 앞

'지스타 2014' 행사 마지막날 티켓판매소 앞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지스타 2014(이하 지스타)’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다.

23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 따르면 개막 3일차인 22일까지 총 관람객 수는 7만289명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지스타 2014'를 찾은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5만509명으로 집계됐다. 협회 관계자는 "폐막일인 23일까지 나흘 간의 관람객을 모두 합하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BTC관은 2만6000여 평방미터(벡스코 제1전시관 전관)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지난해 1235부스보다 162부스 더 늘어난 1397부스로 관람객을 맞았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넥슨, 엔씨소프트, 엑스앨 게임즈 등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대형 온라인 게임 신작들을 공개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을 공개했다. 넥슨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을 바탕으로 네오플이 개발하는 FPS게임 '공각기동대 온라인', 띵소프트의 카툰렌더링 MMORPG '페리아 연대기' 등 자체 개발 온라인 게임 4종을 선보였다.
FPS(1인칭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고속성장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또한 3년에 걸쳐 개발해온 MMORPG '로스크 아크'와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미공개 게임 '프로젝트 V', 2차 CBT를 마친 '아제라'를 공개했다. 해외기업 중에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오큘러스브이알 등이 전시부스를 마련해 신작을 공개했다.

BTB관도 지난해보다 144부스 늘어난 1170부스가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네이버, 다음게임, 게임빌,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등이 참여했고 해외기업은 텐센트코리아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외 지스타 10주년 히스토리관과 스타트업 기업의 인디게임과 유럽 우수 패밀리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타트업 & 인디게임 공동관 및 패밀리게임 공동관도 운영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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