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즈홀 해양학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검출된 세슘 134는 1㎡ 당 2베크렐 미만의 미량으로 인체와 해양 생물에 대한 영향은 없다.
연구소 측은 세슘 134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고 반감기가 2년이기 때문에 3년반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유출된 것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캐리어에 리본 달지 마세요"…공항서 내 짐 늦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