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백화점은 11일 본점 지하 1층 신세계 푸드마켓 선어코너에서 대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구는 동해안에서 잡은 신선한 대구를 서울로 직송한 것으로, 3kg 이상 알이 굵은 대구만을 엄선해 판매한다. 가격은 3만8000원(1미)
대구는 싱싱한 생선의 껍질은 광택이 나고 비늘이 단단히 붙어 있으며 눈은 튀어나오고 맑으며 아가미가 붉은 것이 좋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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