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도착,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이 사업적인 질문이나 이 회장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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