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유럽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0센트(0.24%) 오른 배럴당 83.0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러시아가 접경지대에 탱크등을 파견했다고 주장, 주변의 우려를 고조시켰다.
미국 기상 당국은 향후 2주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혹한이 닥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7일 연속 하락에 대한 저가 매수와 미국 달러화 약세가 상승요인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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