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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혹한 주의보에 WTI 0.97%↑‥금값도 상승

최종수정 2014.11.08 06:13 기사입력 2014.11.0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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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74센트(0.97%) 상승한 배럴당 78.65달러에서 마감됐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0센트(0.24%) 오른 배럴당 83.0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지정학적 불안감과 미 중서부지역의 강추위 예보에 힘입어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러시아가 접경지대에 탱크등을 파견했다고 주장, 주변의 우려를 고조시켰다.

미국 기상 당국은 향후 2주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혹한이 닥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7.20달러(2.38%) 오른 1169.80달러에 거래를 마감됐다.

7일 연속 하락에 대한 저가 매수와 미국 달러화 약세가 상승요인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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