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와 원유 공급 증가 전망 우려에 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76달러(2.2%) 하락, 78.78달러에 마감됐다.

AD

이날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셰일가스와 경쟁하기 위해 미국 판매 유가 인하에 나서면서 배럴당 80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54달러(1.79%) 하락한 84.29 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