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외 매수의향자를 대상으로 공개경쟁 입찰을 통한 처분을 시도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수의계약을 추진했다.
예보 관계자는 "파산재단 보유자산의 적극적인 매각을 통해 회수극대화 및 부재감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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