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화양은 당초 중국심천증시 상장을 목표로 했으나, 본토 증시의 상장 적체로 국내 상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 증시 사장을 위해 대기중인 기업은 지난달 말 기준 623개사에 달하며, 심사완료에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어 "중국내 메탈케이스 선진제조 기술과 인라인화 되고 있는 일괄 공정 시스템을 보유한 유원화양에 상당한 수준의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