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좋은 아침' 故 신해철 자녀들 장래희망…"가수가 되고 싶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해철 딸 지유양 [사진출처=SBS '좋은 아침' 캡처]

신해철 딸 지유양 [사진출처=SBS '좋은 아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좋은 아침' 故 신해철 자녀들 장래희망…"가수가 되고 싶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신해철 자녀들이 장래희망이 가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 신해철의 죽음을 슬퍼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故 신해철의 딸 지유 양은 아빠의 직업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노래하며 일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가 되고 싶다. 아빠처럼 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故 신해철의 아들 동원 군 역시 "노래가 하고 싶어서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앞서 故 신해철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지난달 27일 8시 19시경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