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대책본부에는 안전행정부 1명, 소방방채청 1명, 경기도 18명, 경기교육청 4명, 성남시 12명, 분당경찰서 1명 등이 포함됐다.
김남준 대변인은 "이외에도 경기도 성남시 공무원 100여명이 지원하고 있다"며 "피해자 가족마다 1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락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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