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쁘띠첼 미초, 따뜻하게 즐기는 '레몬유자'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제일제당 이 음용식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는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를 줄이는 대신 유자의 향을 강화해 차로 즐기기 좋게 만들었다. 특히 100% 과일발효식초로 만들어 다른 음용식초 제품에 비해 과즙의 양이 풍부하다.
여기에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로 일반 식초에 비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더 높다.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00㎖ 기준 1만3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