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100대 명품강소기업 선정육성’과 관련, TF팀 회의를 열고 전략 수립에 들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100대 강소기업육성 추진 배경과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현황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 시가 지향해야 할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기본계획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TF는 중소기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특화산업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들이 참여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 지원체계 구축 방안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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