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리새인' 달샤벳 前 멤버 비키 전라노출 "아이돌 출신으로는 처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한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노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는 19금 노출을 연기한 것이 처음이라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비키는 이번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한편 영화'바리새인'은 25일 개봉했으며 스크린과 IPTV,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케이블 TV 등을 통해 동시 상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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