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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문준영과 직접 만나 모든 갈등 해소했다"(전문)

최종수정 2014.09.22 08:51 기사입력 2014.09.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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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CI [사진=스타제국 제공]

스타제국 CI [사진=스타제국 제공]


스타제국 "문준영과 직접 만나 모든 갈등 해소했다"(전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의 트윗(Tweet)으로 인해 촉발된 문제가 일단락됐다. 스타제국은 "모든 갈등을 해소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전 스타제국 측은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먼저,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 늦은 밤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밤새 대화를 통해 문준영 군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눈 결과, 원만히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스타제국은 “이번 일로 인해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 그리고 스타제국을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고 거듭 사과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문준영은 트위터를 통해 신주학 대표에 대해 맹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문준영은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지금 떳떳하시냐"며 "9명의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다 어디로 사라졌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라"는 글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제국의아이들은 김동준과 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이 속해있는 남성 9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010년 싱글앨범 'Nativity'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제국, 문준영과 갈등 풀었다니 다행이다" "스타제국, 그러게 진작에 잘 좀 해주지 그랬나" "스타제국, 그럼 여태까지 수익 정산이 잘 안 됐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스타제국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먼저,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어제 늦은 밤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밤새 대화를 통해 문준영 군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눈 결과, 원만히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의기투합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 그리고 스타제국을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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