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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공식입장 "문준영과 신대표, 진심 나누고 오해 풀었다"(전문)

최종수정 2014.09.22 08:38 기사입력 2014.09.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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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문준영 트윗 [사진=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이 일련의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타제국 측은 22일 오전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며 "늦은 밤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즉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주학 대표를 비난했던 자신의 날선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21일, 트위터에 "긴 말 필요 없이 진정한 리더와 오너와 임금이라면 참된 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신주학 대표를 겨냥한 비판글을 게재한 바 있다. 문준영은 다른 회사들이 끼어들지 말 것을 강조하며, "그 기획사의 비리까지도 입 열고 자료 공개하겠다"면서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김동준과 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이 속해있는 남성 9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010년 싱글앨범 'Nativity'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스타제국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먼저,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어제 늦은 밤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밤새 대화를 통해 문준영 군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눈 결과, 원만히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진즉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의기투합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인해 문준영 군과 제국의아이들 그리고 스타제국을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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