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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맞춤법 오류자'들에게 포스팅 대폭발…"무슨 내용?"

최종수정 2014.09.18 09:41 기사입력 2014.09.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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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맞춤법 교육[사진출처=호란 페이스북 캡처]

호란의 맞춤법 교육[사진출처=호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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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맞춤법 오류자'들에게 대폭발 포스팅 "'낳', '낫'은 이제 포기했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네티즌 맞춤법 교육에 나서 화제다.
호란은 "SNS를 하다보면 포기해야 할 대표적인 것이 맞춤법에 대한 집착" 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지금 이 포스팅에 한해 대폭발시키겠어요"라며 평소 참아왔던 답답한 맞춤법 오류를 지적했다.

호란은 자신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저가' 아니고 '제가'임. '조금한' 아니고 '조그만'임. '인권비' 아니고 '인건비'임. 당신이 '갖은'게 아니고 '가진'거임. '일부로' 아니고 '일부러'임. '그러던 말던'이 아니고 '그러든 말든'임. '낳', '낫'은 이제 그냥 포기했음. '거에요' 아니고 '거예요'임. '이예요' 아니고 '이에요'임. '그래도 되' 아니고 '그래도 돼'임. '그래도 돼고' 아니고 '그래도 되고'임." 이라고 흔히 잘못 사용하는 어휘들을 바로잡았다.

이어 "화란 아니고 호란임. 크레이지콰이 아니고 클래지콰이임. 아 후련하다." 라고 유머러스하게 마무리를 지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클래지콰이 호란 맞춤법 교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호란 맞춤법, 나도 저거 완전 싫은데" "호란 맞춤법, 속이 다 후련하네" "호란 맞춤법, 호란 역시 똑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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