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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전]日 엔화 약세 힘입어 상승·中 하락

최종수정 2014.09.12 11:31 기사입력 2014.09.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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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추가적인 경제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일본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수출주가 지수 전체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1만5970.50, 토픽스지수는 0.3% 상승한 1314.67에 오전장을 마쳤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26엔에 거래되고 있다. 엔화 가치는 전날 보다 0.1% 하락했다.

중국 시장은 하락 중이다. 오전 10시5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2% 하락한 2304.18, 선전종합지수는 0.30% 내린 1279.12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31% 내린 2만4586.63을 기록 중이다.

시드시 소재 퍼페츄얼인베스트먼트의 매튜 셔우드 리서치 총괄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 "아시아 지역은 성장 모멘텀 정체와 싸우고 있는데, 특히 중국 성장 둔화가 두드러질 것이란 불안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만 가권지수가 0.75% 하락한 9252.65, 싱가포르 ST지수가 0.21% 상승한 3354.23을 기록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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