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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김성준 아나 "천박하고 비인륜적"

최종수정 2014.09.07 09:19 기사입력 2014.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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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아나운서 비판 [사진출처 = 김성준 아나운서 트위터]

김성준 아나운서 비판 [사진출처 = 김성준 아나운서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김성준 아나 "천박하고 비인륜적"

광화문 일베 도시락 나들이 집회에 대해 SBS 김성준 앵커가 맹비판을 해 관심이 뜨겁다.

6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셔서 마음껏 드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해서 식탁도 마련하겠다"며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장 옆에 '일간베스트 회원님들 식사하는 곳'이라는 팻말과 테이블과 파라솔을 설치해 공개했다.

이에 앞서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은 '광화문 도시락 나들이'이라는 명목으로 치킨, 라면, 햄버거, 도시락 등을 먹는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일베 회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담은 글을 읽으며 피자를 무료로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을 편집한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불러 현장에서 몸싸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털 검색어 1위에 광화문이 올랐길래 왜 그러나 하고 들어가 봤다가 기분이 상해버렸다. 생각을 표현할 자유는 보장받아야 하지만 자기가 표현한 생각이 얼마나 천박하고 비인륜적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일베 회원들의 먹거리 집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광화문 일베 집회 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화문 일베 집회, 김성준 아나운서 속이 다 시원하네" "광화문 일베 집회, 진짜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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