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강동원·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이 추석 연휴 서울, 경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전석 매진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이재용 감독과 주연배우 강동원과 송혜교, 조성목은 추석 연휴인 오는 6일, 7일, 9일, 10일에 극장을 찾아 서울, 경기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후 추석 연휴인 9일, 10일에는 CGV 인천논현, CGV인천연수, 메가박스 연수, CGV야탑, CGV서현 등 경기지역 무대인사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사회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난 바 있는 배우들과 감독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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