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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열려

최종수정 2014.09.01 10:53 기사입력 2014.09.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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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곡 과일 채소부터 한과 장류 등 전통가공식품까지 우리 농가에서 직접 키우고 만든 추석 성수품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추석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산지직송 농·특산물이 강북구청 광장에 펼쳐진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 3일 이틀간 강북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강북구의 자매결연 자치단체 7개 시·군과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산지에서 직접 가지고 온 농·특산물과 전통식품, 지역내 중소기업체가 생산한 잡화(신발)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고성군 - 명란·창란 등 젓갈류, 구지뽕, 황태, 피망 등 ▲익산시-쌀, 고구마, 배 ▲당진시-김치·파래자반 등 반찬류, 강정, 유과, 고추 등 ▲김천시-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보성군-녹차 배 쌀·잡곡류 ▲함평군-모싯잎 송편, 꿀 프로폴리스 우렁이 등 ▲양평군-뽕잎, 버섯, 각종 차류, 옥수수 감자 멸치 등이다. 단, 축산물은 판매하지 않는다.
직거래장터

직거래장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강북구 직거래 장터는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믿고 살 수 있는 원산지와 싱싱한 제품으로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 주민들의 호응도 좋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간 교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크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에너지절전형 LED 조명도 판매한다. 직거래로 시중가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1년 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지역경제과(☎901-645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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