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 투게더' 써니, 최홍만과 '애교 배틀'…키 차이 '대박'
써니와 최홍만의 키 차이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콩' 홍진호는 키가 작은 사람의 장점에 대해 "민첩한 장점이 있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더 빨리 주울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진호의 발언 이후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간 동전 빨리 줍기 경쟁이 벌어졌다.
키 큰 사람의 대표는 217㎝의 거구 최홍만이 등장했다. 키 작은 사람 대표는 158㎝의 써니가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최홍만은 승부에 앞서 써니와 애교 배틀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와 최홍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써니 최홍만, 60㎝정도 차이나네" "써니, 최홍만 애교에 당황한 듯" "써니, 최홍만이 정말 크긴 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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