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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보호’ 청소년공모전 大賞에 김경준 군

최종수정 2018.09.11 06:46 기사입력 2014.08.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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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2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시상식…금상 김수현, 은상 최다솜·안시은, 동상 서지성·송혜연 학생 등 봅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지식재산보호 청소년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에 서울 석관초등학교 김경준(6학년) 학생이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2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지식재산 존중문화가 널리 자리 잡도록 전국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보호 청소년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김 군에게 대상을 준다고 밝혔다.
지난 8월1일~14일 온라인 및 우편접수로 이뤄진 공모전엔 1334건이 응모돼 3차례 심사를 통해 경합을 벌였다.

대상에 이어 ▲금상엔 칠곡 북삼중학교의 김수현(3학년) ▲은상엔 서울 광남초등학교 최다솜(6학년), 인천 원당초등학교 안시은(6학년) ▲동상엔 울산 중앙초등학교 서지성(1학년), 인천 원당중학교 송혜연(1학년) 학생 등 25명이 뽑혔다.

상을 받은 학생에겐 상장, 상금, 메달이 주어지고 지식재산관련 업무를 맡는 공공기관이나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는 기업들을 돌아본다.
공모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며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주관, 청소년들의 지식재산보호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위조 상품 구매예방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와 특허청이 만든 학습용 만화도서 ‘키키포포 동화나라 정품원정대’ 감상평 중 골라 참가했다.

수상작들은 ‘머리 안에 든 지식은 누구도 훔쳐갈 수 없다’, ‘Ctrl C+Ctrl V=양심의 Delete’ 등으로 지식재산보호에 대한 청소년들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참가자들이 지식재산보호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게 공모전의 큰 성과”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지식재산 존중문화가 널리 자리 잡도록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체험과 사례중심의 공모전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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