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달콤한 나의 도시,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를 꿈꾼다
SBS 예능 '달콤한 나의 도시'가 첫 방송부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늘 볼 수 있는 평범한 일반인을 상대로 공감대를 얻었다.
시청자들은 30대를 앞둔 이들의 고민에 울고 웃었다. 이들이 준 공감대는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재밌더라" "달콤한 나의 도시, 시청률은 얼마나 나왔을까" "달콤한 나의 도시, 대박 예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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