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부회장 서승화)는 자사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5차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시즌 종합순위 드라이버 부문 1위 조항우 감독, 3위 김중군 선수, 팀 부문 1위로 선두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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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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