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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어디서 마련할까

최종수정 2014.08.22 07:42 기사입력 2014.08.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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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직거래 장터 개장 및 전통시장 특별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추석이 다가오면서 차례상 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와 전통시장 특별행사를 통해서 주민들의 부담 덜기에 나섰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앞마당에서 직거래장터인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

구 자매결연도시인 당진시와 영암군·청양군·고성군·영광군 등 7개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 외 잡곡, 굴비, 모시송편 등 각종 제수용품이 판매된다.

직거래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판매자의 경우에도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다.
만일 직거래장터를 놓쳤다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사러가시장·남서울시장 등 7개 시장에서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장에 따라 과일·축산물 등 제수용품을 10~20% 할인 판매하거나, 일정액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뿐 아니라 풍물놀이·제기차기·투호 등 전통행사도 열려 명절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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