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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왕관, 안정적 이익창출…중장기 매수 유효<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8.22 06:40 기사입력 2014.08.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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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2일 삼화왕관 에 대해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이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삼화왕관은 병마개 제조 점유율 1위 업체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 병마개 제조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삼화왕관이 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삼화왕관을 포함한 7개 업체(세왕금속공업, CSI코리아, 신성이노텍 등)만 납세용 병마개를 제조할 수 있고, 비납세용 병마개의 고객사는 주로 음료 업체들로 납세용과 비납세용 매출 비중은 각각 50%"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병마개 사업은 기술력 차이로 시장 진입 장벽이 존재해 삼화왕관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비에 매각 이후 매년 주당 배당금을 올리고 있어 배당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단기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유효하다"고 짚었다.

올해 삼화왕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3.1%, 4.4% 늘어난 966억원, 104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 5년 간 영업이익률은 10~13%, 당기순이익은 70억~100억원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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