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준수 호텔 오픈 제주 토스카나 CEO 된다 "연예계 부동산 부자"
그룹 JYJ 김준수가 제주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준수는 “십대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면서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부동산 부자 스타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총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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