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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용 시내전화 전국 단위로 확대

최종수정 2014.08.19 09:58 기사입력 2014.08.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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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용 시내전화 전국 단위로 확대
기존 서비스 중이던 73곳에 추가 70곳 확보, 전국 통화권 확보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기업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케이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U+Biz 시내전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화 회선 구축이 비교적 어려운 지역인 경북 울릉도, 전남 완도, 충북 영동 등 통화 권역 70곳을 추가 확보, 기존에 제공하던 73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를 통틀어 국내 통화권 전체인 143곳으로 ‘U+Biz 시내전화’ 서비스를 확대했다.

U+Biz 시내전화서비스는 각 지역에 위치한 금융,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업 전용 서비스다. 이중화된 광케이블 선로를 구축해 통화품질이 깨끗하고 장애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 개개인에게 연속번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 전담 고객?장애센터를 별도 운영해 신속한 상담과 장애처리를 할 수 있다.
U+Biz 시내전화서비스 통화권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 및 기업은 본사와 지사간에 통신 시스템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돼 본사와 지사간 무료 통화 등으로 통신비를 최대 30%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8월부터 U+Biz 시내전화서비스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외 통화 요금(3분 당 최대 253원)을 시내전화 요금(3분 당 39원)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시내전화 전국 서비스 개시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통화품질 제공을 통해 기업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무선 융합 전화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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