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조만간 2000억원 규모 CB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용등급은 'BBB0(안정적)'이다.
두산건설은 내달 21일 35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돌아온다.
두산건설의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해 9월 담보부 사모사채 발행 이후 1년 만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