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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에 충남 태안 중장5리마을 등 4곳

최종수정 2014.08.04 11:00 기사입력 2014.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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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해양수산부는 어촌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중인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마을로 충남 태안군 중장5리마을 등 4개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충남 태안군 중장5리마을(해삼과 갯벌 특화), 전남 여수시 안포마을(새조개 특화), 전남 해남군 송호·중리마을(전복 특화), 경남 거제시 해금강마을(자연·경관·문화자원 특화)등이다.

대상마을은 지난해 어촌특화 역량강화 컨설팅 교육을 받고 지역 주민이 자체적으로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해 제출한 7개 마을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2년간 마을별로 10억이 투입된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어촌 6차 산업화 마을 500개소를 육성해, 3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가계 수준을 소득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이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수 주민이 참여하고, 어촌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 어촌지역의 잠재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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