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엘 '괜찮아 사랑이야'서 트렌스젠더 내면 연기 '섬세하네'
배우 이엘이 트랜스젠더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세라는 정신과 의사인 해수(공효진 분)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봤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트랜스젠더 세라의 감성을 섬세하게 연기한 이엘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만나 사랑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엘, 트랜스젠더 연기 장난 아니네" "이엘, 내면 연기가 섬세하다" "이엘, 예쁜데 트랜스젠더 연기 하니 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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