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명수 곤장 사진 "졸음방송에 성난 시청자분들의 매 달게 맞겠다"
박명수 곤장 맞는 사진이 공개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흰 소복을 입고 목에 칼을 찬 채 시민들의 곤장을 기다리고 있는 박명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담겨 있다.
특히 박명수 앞에는 "성난 시청자분들의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는 멘트가 적혀 있으며, 그 옆에 포졸이 곤장을 들고 지키고 서있어 눈길을 끈다.
박명수 곤장 사진에 네티즌은 "박명수 곤장, 재밌다" "박명수 곤장, 흰 소복 웃겨" "박명수 곤장, 그 옆에 포졸이 곤장 든 모습이 더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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