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단체급식소 식중독 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14일 광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세균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해 손바닥 오염도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단체급식소 식중독 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14일 광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세균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해 손바닥 오염도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