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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직자 2%는 소아성애자" 발언 논란…교황청은 "사실 아니다"

최종수정 2014.07.14 15:48 기사입력 2014.07.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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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소아성애자'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뉴스Y 방송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아성애자'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뉴스Y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황 "성직자 2%는 소아성애자" 발언 논란…교황청은 "사실 아니다"

"가톨릭 성직자 2%가 소아성애자"라는 내용이 담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터뷰가 구설수에 올랐다.

성직자의 아동 성폭력 등 가톨릭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약속한 바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직자 100중 최소 2명은 소아성애자라고 밝혔다.

13일 BBC의 보도에 따르면 교황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바티칸은 전 세계 교회에서 성직자의 성폭력 스캔들과 관련해 정량화하기를 거부하고 있어 이번 발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황은 또 성직자의 소아성애 성향을 '나병'이라고 비난하며 "사제와 주교, 심지어 추기경을 포함한 성직자의 2%가 나병에 걸렸다"고 말했다.
한편 교황청 페데리코 롬바르디 대변인은 "정상적인 인터뷰가 전혀 아니며 정확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했다.

교황의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은 "프란치스코 교황 소아성애자 발언, 가톨릭 성직자들이 정말?" "프란치스코 교황 소아성애자 발언, 소아성애자들 처벌은 어떻게" "프란치스코 교황 소아성애자 발언, 소신 있는 발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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