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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유병재, 실감나는 '찌질이' 연기에 호평 "X자식 문희준"

최종수정 2014.07.13 14:50 기사입력 2014.07.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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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 출연한 유병재 작가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SNL에 출연한 유병재 작가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NL 유병재, 실감나는 '찌질이' 연기에 호평 "X자식 문희준"

유병재 작가가 SNL에 출연해 실감 나는 '찌질이' 매니저 연기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속 '극한직업'에선 유병재 작가가 문희준의 매니저로 등장해 다이어트로 밥 대신 오이를 먹는 아티스트를 수발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매니저를 극한 직업에 비유하며 매니저의 24시를 관찰하는 형식의 이 코너는 극중 매니저로 등장하는 유병재 작가의 존재감으로 전국 각지 '을'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병재 작가의 연기가 웃음을 유발하는 건 특유의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모습 때문이다. 유병재 작가는 이날 코너에서도 문희준의 이를 쑤셔주고, 오이 껍질을 벗겨내주는 '을'의 일상을 버텼다. 하지만 유병재 작가는 애교를 떠는 문희준에게 무심결에 손찌검을 하고, 술에 취해 "X자식 문희준"이라며 속얘기를 내뱉었다가 줄행랑을 치는 신세가 된다.
사생팬을 쫓아내고 오라는 문희준의 명령에 사생팬들을 향해 윽박지르지만, 덩치 큰 사생팬에게 당하는 건 매니저 혼자의 몫이다. 이 에피소드에서 덩치 작은 여고생에게는 큰 소리치고, 덩치 큰 여학생은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못 본 척하는 유병재 작가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SNL 코리아는 '어른'들을 위한 생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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