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 교실에서 워킹 뽐내…"런웨이가 따로 없네"
모델 혜박이 교실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혜박이 교실에 들어서자 학생들은 모델 워킹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혜박은 "가방 치워 얘들아"라며 말한 뒤 순식간에 교실을 가로지르는 워킹을 선보여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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