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홈플러스는 친환경 백숙용 생닭(9호, 800g 내외, 마리)을 신한ㆍKB국민ㆍ삼성ㆍ현대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4900원에 판매한다. 이 닭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지역별 전문 수의사 관리를 통해 길러진 상품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기존 500g 내외 중량의 삼계탕용 생닭보다 살코기 비중이 높다.
또한 홈플러스는 16일까지 백숙용 토종닭(11호, 1.05kg 내외, 마리)을 제휴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700원에 판매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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