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판링 G컵 가슴에 휴대폰 끼고 월드컵 응원 "북경사범대 얼짱"
중국 'G컵녀' 판링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다. 한쪽 가슴에는 독일 국기가 하트모양으로 그려져 있으며, 무엇보다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한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판춘춘으로 활동하며 'G컵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판링은 속옷 모델로 데뷔해 가수, 모델,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 하고 있다.
판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얼짱 몸짱이네" "판링, 휴대전화는 왜 저기 있지?" "판링, 역시 북경대 얼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