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와 염수정 추기경이 7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인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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