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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장성군수, “장성 번영과 군민 행복 기원!”

최종수정 2014.06.27 17:49 기사입력 2014.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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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청렴교육 성공 등 수많은 업적 남겨"

[아시아경제 김재철 기자]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은 김양수 군수 주요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 이임사, 기념촬영 및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이임사에서 “이제 지난 4년간 동고동락했던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한다”며 “인간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듯이 만남과 헤어짐도 그러한 과정의 한 국면이므로 너무 섭섭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 “장성의 자랑스러운 정신가치인 ‘청렴’과 ‘효도’의 지속적인 계승발전이 중요하다”며, “이 두 가지 덕목이 공직사회는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고, 더 나아가 온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지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멀리 떠나지 않고 장성에서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성군의 무궁한 번영과 5만 군민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수 군수는 장성군 황룡면 출신으로 1976년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후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과 감사관, 무안 부군수, 도지사 비서실장, 행정혁신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 제37대 장성군수로 당선됐다.
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김양수 장성군수가 직원들과 악수를 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장성군은 27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김양수 장성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김양수 장성군수가 직원들과 악수를 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사람과 돈이 몰리는 매력있는 장성’을 천명하고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어 오며, 나노산단 착공, 농협 호남권물류센터 유치, 장성읍 시가지 정비, 통합관제센터 구축, 귀농귀촌 활성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지역이 배출한 청백리를 모티브로 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추진해 큰 성공을 거둬 전국에 장성을 널리 알리고 ‘청렴의 고장’ 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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