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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한국 신뢰성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4.06.20 09:19 기사입력 2014.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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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뢰성학회, 노영민 의원·한국전력과 함께 구 부회장 올해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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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한 해 동안 국내외 신뢰성 분야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한국 신뢰성 대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신뢰성학회(학회장 남경현)는 20일 서울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 2회 한국신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공 부문에 노영민 의원, 제조업 부문에 구자균 부회장, 서비스업 부문에 한국전력공사를 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신뢰성 학회는 학계와 전기·전자, 정밀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발전돼 온 신뢰성 이론과 기법에 대한 연구 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지난해 첫 시상식을 열고 김문수 경기도지사,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LG CNS를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제조업 부문 수상자인 구 부회장은 LS산전을 이끌며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과 자동화 분야의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 관련 산업 발전, 해외 시장을 공략을 통한 국가 경제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부회장은 LS산전 최고경영자(CEO) 취임 후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전력·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부품, 태양광,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친환경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 부문 수상자인 노영민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과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대표로 활동하며 신성장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관련 학술 세미나, 토론회를 다수 개최했으며 총 65건에 달하는 관련 법률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업 부문 수상기업인 한국전력공사는 해마다 반복되는 전력 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전 직원이 절전 캠페인에 나서 국민적 절전 의식과 합리적인 전력 소비를 유도해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게 평가받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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