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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부회장 "불가능한 목표에서 창의적인 실행방법 나온다"

최종수정 2014.01.19 14:40 기사입력 2014.0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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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과장 승진자 가족 초청 축하행사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부부(사진 왼쪽 네번째, 다섯번째)와 CHO 박해룡 상무 부부(사진 왼쪽 여섯번째, 일곱번째)가 과장 승진자 가족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LS산전 과장 승진자 가족 초청 축하행사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부부(사진 왼쪽 네번째, 다섯번째)와 CHO 박해룡 상무 부부(사진 왼쪽 여섯번째, 일곱번째)가 과장 승진자 가족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구자균 LS ELECTRIC 부회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목표를 세우면 예전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실현 방법을 찾게 되며, 이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자균 부회장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워킹, 해피 라이프'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는 올해 과장으로 승진한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하여 승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LS산전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둔 것은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한 승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가족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회사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회사에서처럼 가정에서도 존경 받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과장이라면 새로운 업무 방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후배들도 훌륭한 인재로 이끌어야 하는 실질적 관리자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또 "회사를 의미하는 컴퍼니(Company)라는 영단어는 함께(com) 빵(pany)을 먹는다는 뜻으로, 우리 말로 식구와 동일한 뜻"이라며 "단순히 빵만 같이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과 큰 목표와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의미를 공유하면 회사와 가정 모두 진정한 의미의 컴퍼니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또 "상대의 아래에 서서 많이 듣고 적게 말하는 습관을 통해 회사와 가정이라는 컴퍼니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리더가 되자"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 부회장의 제안으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안양 본사, 연구소와 청주, 천안, 부산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 가족 100여 명과 함께 CEO인 구 부회장, CHO(최고인사책임자) 박해룡 상무 등 주요 임원 역시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승진을 축하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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