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주노 서태지 부부와 동반 모임 "아내끼리 나이 비슷해 잘통해"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서태지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이주노는 이수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이야기를 비롯해 서태지-이은성 부부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는 "서태지의 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다"라며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이 샤브샤브 요리를 준비했고 아내들끼리 나이가 비슷해 대화가 잘 통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주노, 서태지 둘다 어린신부랑 결혼하더니만" "이주노, 서태지랑 아직도 만나네" "이주노, 신부 고생시키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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